건실한 시작 행복한 노후까지
연금 3층 설계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은 각각 다른 역할을 맡습니다. 한 가지 제도에만 기대기보다 세 층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공적연금은 기본 생활을 떠받치고, 퇴직연금은 근로 기간의 소득을 이어주며, 개인연금은 부족분을 스스로 채우는 층입니다.
국가가 운영하는 공적연금으로, 소득이 있는 기간 보험료를 내고 노후에 기본 소득을 받는 구조입니다. 가입 기간과 납부액에 따라 수령액이 달라집니다.
회사가 적립하거나 근로자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DB형은 회사가 운용을 책임지고 DC형과 IRP는 운용 방식을 개인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과 IRP 등을 통해 개인이 직접 쌓는 층입니다. 납입 한도와 세제 조건을 확인하고, 수령 시점과 방식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령 시점 점검
연금 수령 연령과 개시 시점에 따라 매달 받는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기 수령과 연기 수령의 차이를 비교하고, 제도별 기준 연령을 기관 안내로 함께 확인해 보세요.
예상 생활비와 연금 수령액을 나란히 적어보면 현금흐름의 빈 구간이 드러납니다. 이 기준으로 개인연금 납입이나 퇴직금 운용 방식을 점검하면 판단이 한결 쉬워집니다.